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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마지막회 줄거리


태후는 나왕식과 아들인 이혁을 착각하고 자신의 아들을 죽이고만다..마지막 숨이 넘어가기직전 황후인 써니에게 용서를 구하는 이혁..sbs 황후의 품격 재방송 다시보기 시청해보세요

끝까지 살아남아서 그동안의 죄를 달게받으라는 써니의 외침에도 불구하고 이혁은 숨을 거두고만다..

태황태후의 죽음은 부패한 황실을 바꾸기위해서 자결이라고 밝히는 써니..그리고 더이상 황실의 존재가치가 없다고 발표하며 황실과 황족은 모든권리를 포기하며 죄를 지은 황족은 엄벌에 처할것이라며

재판장에서도 난리부르스를 치는 태후..최팀장은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태후와 강희는 사형을 선고받는다..

사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서 새빨간 번호표를 부여받고 정신이 오락가락중인 태후..당연히 제정신으로는 살아갈수는없을듯..

황실이 사라지고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난후 이윤과 헬로는 아리를 데리고 궁궐을 다시찾아온다..

황제가 업무를 보던 황제전에서는 이혁의 모습이 떠오르고..황후전에서는 써니의 모습이 다시 떠오른다..

시간이없어서 중간중간 띄엄띄엄보았는데 이번에 황후의 품격 마지막회 를 보면서 정주행좀해보려고합니다 sbs드라마 황후의 품격 재방송 다시보기 시청해보세요

황후의 품격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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