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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재방송 인물관계도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jtbc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는 주인공인 김혜자&한지민(김혜자)이 아버지 안내상을 살리기 위해 시간을 되돌릴수있는 시계를 이용하다가 25살에서 70대 노인이 되어버린다는내용입니다.
얻는게있으면 잃는것이 생긴다..눈이 부시게 주인공 김혜자가 주어진 시간을 써보지도 못하고 늙었을 뿐만아니라 주위사람들까지 영향을 받아버린다는 내용니데요.
딸바보인 아빠(안내상 분)는 70대가 되어버린 딸을 만난후에 말수도 줄고 웃음도 줄어버렸지만 딸인 김혜자 를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여전히 자식에 대한 사랑을 느낄수있는 연기를 보여주고있습니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으라고하죠?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더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눈이 부시게 재방송을 보면서 삶의 시간이란 참너무짧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피부관리를 받기위해서 병원을 찾은 김혜자를 조롱하는 젊은남녀..남을 왜 조롱하는지..짜증나더라구요..jtbc드라마 무료방송다시보기에서 시청해보세요.
너희도 늙어..가슴을 울리는말인데요..젊든 늙든 사람은 인성이 제대로 되야하겠죠.
아래쪽에 있는 눈이 부시게 인물관계도 를 보시면아시겠지만 극중 오빠 영수(손호준)과 절친인 김가은(이현주) 의 티격태격 사랑싸움을 보실수가있는데 이현주씨 넘좋아요^^
jtbc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에서 오빠 영수(손호준)는 오랫만에 동네바보형같은 역할을 맡았는데요 눈에 띄지않게 동생인 김혜자를 감싸주는 마음이 정말 착한것같습니다.
눈이 부시게 재방송 을 보면서 정말 반해버린 이현주씨..팬이 되버린듯..극중에서 맡은 역할을 정말 잘소화시키고있는것같은데요 jtbc재방송 으로 꼭확인해보시기바랍니다.
오랫만에 jtbc에서 가족드라마를 시작했는데 인기몰이가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아직못보신분들은 눈이 부시게 인물관계도 한번 확인하시기바랍니다.
눈이 부시게 재방송 인물관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