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달린집 하지원 간장게장 불볼락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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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집 거제도 하지원

 

tvn 바퀴달린집 거제도 마지막회에서는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와 게스트 하지원이 거제도에서의 둘째날을 맞이했는데 바퀴달린집 거제도편에서 소개된 간장게장 불볼락 가게정보는 아래쪽에서 소개드리겠습니다. 

이날 늦잠을 잔 하지원은 "선물로 드릴려고 미리 만들어온게 있다. 진구가 커피 만들면 제가 빵 구워서 해드리겠다"고 수제 크림치즈를 꺼내보였습니다. 

여진구는 한눈 한번 팔지 않고 정성 들여서 생두를 볶았고 생두가 틱틱거리는 소리에 하지원은 "신기하다. 냄새 되게 좋다"며 감탄하는모습을 보이기도했습니다. 

성동일은 하지원이 만든 연어크림치즈베이글을 맛보고 "딱 호텔에서 맛있게 먹었다 하는 그 느낌"이라고 말했고 이어 김희원도 "농담 아니고 진짜 맛있다"며 엄지를 들어보이기도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성동일은 김희원과 함께 지인의 식당을 방문해서 간장게장과 새우장을 미리 먹어보며 맛있어할 하지원의 모습에 흐뭇해하기도했습니다. 

바퀴달린집에 도착후 불볼락 튀김과 갯장어 샤브샤브를 완성했고 하지원은 불볼락 튀김을 맛보곤 "버터구이 한 것 같다"며 감탄했고 김희원도 "이거 다른 반찬이 필요 없다"고 밝혔습니다. 

바퀴달린집 간장게장 가게

▶예이제게장백반 바람의언덕점

경남 거제시 남부면 해금강로 132

매일 10:30 - 21:00

게장백반 성인 14000원 

초등학생 6000원

간장게장 1.5리터 30000원

양념게장 1.5리터 40000원

여진구는 식구들 먹기 좋으라고 살코기만 남도록 손질해주었고 초딩입맛이라고 밝힌 김희원은 연신 "진짜 맛있다" 고 젓가락질을 멈추지않았습니다. 

하지원은 또다른 메뉴인 갯장어 샤부샤부를 먹으며 감탄했고 “지금까지 먹었던 샤부샤부 중에 제일 맛있는 것 같다”라고 칭찬했는데 무료방송tv로 확인해보시기바랍니다.